기사입력 2016.09.13 06:36 / 기사수정 2016.09.13 06:3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JTBC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불꽃 튀는 토론 속에서도 시청률 소폭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3.1%(전국기준,유료플랫폼,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방송분(3.5%)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같은 방송사 '뉴스룸'의 아나운서 안나경이 출연해 언론 보도의 신뢰성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안나경 아나운서는 "정확한 사실만 보도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