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2 21:50 / 기사수정 2016.09.12 21:5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곽도원을 비롯한 '아수라' 팀이 주지훈을 분위기 메이커로 손꼽았다.
12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성수 감독이 자리했다.
이날 지목토크에서는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는?'이라는 질문이 주어졌고, 배우들은 일제히 주지훈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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