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2 21:35 / 기사수정 2016.09.12 21:3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주지훈이 '아수라'에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12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아수라'(감독 김성수)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정우성,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 김성수 감독이 자리했다.
'아수라'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한도경(정우성 분)의 후배 형사 문선모 역을 맡은 주지훈은 "'아수라'는 수능 족집게 과외를 받는 느낌이었다. 형들이 하는 것을 잘 보고 잘 따라가면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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