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12 08:55 / 기사수정 2016.09.12 08: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공항가는 길' 포스터 촬영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이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공항가는 길'은 '멜로가 허락한 최고의 감성을 만나다'는 메인 카피처럼, 2016년 안방극장을 깊은 감성으로 적셔줄 단 하나의 멜로 드라마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항가는 길'의 여러 기대 요인 중 하나는 김하늘(최수아 역), 이상윤(서도우), 신성록(박진석), 최여진(송미진), 장희진(김혜원) 등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배우들의 조합이다. 제 옷을 입은 듯 존재감을 펼쳐줄 배우들이 '공항가는 길'의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채워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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