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7일 인스타그램에 "나는 코알라를 낳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엄마에게 안겨 잠든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2015년 4월 금융권에 종사하는 10살 연상의 신랑과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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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