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이시안)이가 천의 얼굴을 뽐냈다.
5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인스타그램에 아들 대박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대박이는 근엄한 모습부터 건치미소까지 각양각색의 표정과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천의 얼굴을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이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