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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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아 측 "오늘(30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8.30 15:20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박정아가 모친상을 당했다.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의 어머니가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정아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다"고 박정아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다음은 박정아 모친상에 대한 소속사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박정아 씨 어머니께서 30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


박정아 씨는 현재 빈소에서 가족과 함께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 

장례 절차에 대한 모든 내용은 비공개로 진행되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박정아 씨에게도 격려 부탁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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