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모델 이현이가 날씬한 몸매 비결에 대해 모유 수유를 꼽았다.
29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이현이는 "아기 낳은지 8개월 됐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현이는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자연스럽게 모유수유하고 (육아가) 힘드니까 저절로 쭉쭉 빠지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영자는 "애를 낳아야 다이어트가 되는 거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