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4 17: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샘 해밍턴이 처가로 강제 소환된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처가로 강제 소환돼 장모와 어색한 첫 만남을 가지는 현장이 공개된다.
샘 해밍턴은 강제 소환 당일, 처가에 등장하지 않고 잠적하는 전무후무한 일을 일으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샘 해밍턴의 집은 처가와 불과 '도보 10분' 거리. 샘 해밍턴은 첫 만남부터 장모를 걱정시키며 ‘문제 사위’임을 완벽하게 셀프 인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