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2 08:09 / 기사수정 2016.08.22 08: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군 '치와와 커플' 김국진-강수지의 리얼 연애담이 방송 최초로 전격 공개된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양평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질 '불타는 청춘'에서는 촬영 당일, 김국진-강수지의 열애설 기사가 보도되면서 멘붕에 빠진 청춘들의 생생한 촬영 현장이 그려진다.
열애설 보도 후,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등장한 치와와 커플은 쏟아지는 청춘들의 질문 공세에 잠시 당황한 듯 했으나, 이내 쑥스러운 목소리로 '현재 연애중'임을 밝히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불청 멤버들 역시 두 사람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나도 제2의 불청 커플이 될 수 있다'는 희망에 부푼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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