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22 06:45 / 기사수정 2016.08.22 04: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비스트와 팬들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비스트 콘서트 '2016 THE BEAUTIFUL SHOW'에서 용준형은 "콘서트를 통해 여러분들에게 확실히 우리를 각인시켜 드리겠다"라며 호언장담했다.
무대 뿐 아니라 태국어, 말레이시아어 등 각국에서 온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인사말도 선보였다. 다음무대를 준비하는 멤버들을 위해 홀로 무대에 남아 콘서트를 이끌어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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