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온스타일 '더 바디쇼4'의 채정안, 이미도, 스테파니가 시청자들과 소통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더 바디쇼4'에는 MC들이 처음으로 인터넷 생방송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바디 어벤저스와 두 팀으로 나눠져 지난 방송에서 배웠던 서핑과 애니멀 플로우 운동법을 시연한다. 인터넷 생방송 전까지 MC 대부분이 첫 생방송 경험이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수더분한 입담과 내숭 없는 털털한 모습으로 열정적인 운동 시연을 선보이며 네티즌들과 소통한 것.
생방송을 준비하는 MC들의 비하인드 모습과 두 팀 중 어느 팀이 첫 생방송에서 더 많은 네티즌들과 소통에 성공했을지 치열한 대결의 결과가 이 날 방송에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더 바디쇼4'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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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