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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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 '굳게 다문 입'[포토]

기사입력 2016.08.17 11:57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의 음주운전 사건에 대한 재판이 17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7단독 주관으로 열렸다.

슈퍼주니어 강인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앞서 강인은 지난 5월 24일 오전 2시께 자신의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서울중앙지검은 7월 5일 강인에 대해 벌금 700만원 약식명령을 법원에 청구했지만, 서울중앙지법은 정식 공판 절차가 필요하다 판단해 해당 사건을 정식 재판에 회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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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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