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11:30
연예

'택시' 이수민 성형 인정, 나라·경리 "보톡스 맞는다"

기사입력 2016.08.09 21:0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나인뮤지스 경리, 헬로비너스 나라가 보톡스를 맞았다고 고백했다.

9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센터 전쟁'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나라, 경리, 이수민이 성형 의혹을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민은 "눈을 하고 코를 하긴 했다. '음악의 신' 할 때 갈비뼈까지 (성형을) 했다는 말이 있었다"라며 성형 의혹을 언급했다.

이어 이수민은 "허리를 얇게 하려고 갈비뼈를 했다는 말이 있었다. 1년에 한 번씩 얼굴을 갈아엎는 애가 됐다. 사실 그렇지 않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또 이영자는 "손을 댄 적이 없냐"라며 궁금해했고, 나라는 "보톡스를 열심히 맞고 있다"라며 고백했다. 이어 경리는 "(성형한 곳은) 한 군데도 없다. 보톡스 가끔 맞는다"라며 인정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