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25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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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2 '버디 성공에 주먹 불끈'[포토]

기사입력 2016.08.07 14:26



[엑스포츠뉴스 제주, 박지영 기자] 7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 6,455야드)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지영2(20, 올포유)가 2번홀 버디 퍼팅을 성공시킨 후 주먹을 쥐어보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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