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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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2 '깔끔하게 그린 위에 올린다'[포토]

기사입력 2016.08.07 13:45



[엑스포츠뉴스 제주, 박지영 기자] 7일 제주 오라 컨트리클럽(파72 | 6,455야드)에서 열린 KLPGA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 경기, 김지현2(25, 롯데)가 3번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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