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6 15:15 / 기사수정 2016.08.06 15:1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준호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함께 하는 송은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맨 김준호와 개그우먼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오는 8월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개최를 앞두고 집행위원장을 맡아 행사를 준비 중인 김준호는 총연출을 담당한 송은이를 언급하며 "사실 제가 힘든 일도 있었고, 해보니 혼자 하기가 버거웠는데 송은이가 함께 해줘 힘이 된다"고 얘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