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축구 경기 대승을 기념, 김성주와 안정환이 유쾌한 안경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5일 김성주의 소속사 티핑엔터테인먼트 측은 코믹한 김성주와 안정환, 서현욱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날 한국 대 피지 축구 예선전 8대 0 대승을 기념, 코믹한 안경을 쓴 김성주와 안정환, 서형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첫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 중계를 맡아 막강한 호흡을 선보였다.
한편 리우 올림픽은 오는 6일 오전(현지시간 5일) 개회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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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