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8.05 10:01 / 기사수정 2016.08.05 10:02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함부로 애틋하게' 배수지가 그간 쌓아온 감정을 눈물로 터뜨렸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0회에서는 신준영(김우빈 분)과 함께 떠나려 했던 여행이 무산되고, 설상가상으로 유치장에 갇힌 노을(배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빠의 뺑소니 사건을 조작한 최현준(유오성)을 마주친 노을은 충동적으로 그를 차로 칠 생각을 하고 거칠게 차를 몰았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