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반려견과 함께한 유쾌 남친의 정석 [화보]

[엑스포츠뉴스 최진실 기자] 배우 윤계상이 친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최근 퍼스트룩 화보를 통해 남친미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tvN 드라마 '굿와이프'에서 서중원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보이고 있는 윤계상이 섹시한 카리스마를 잠시 내려놓고 유쾌한 모습을 보였다. 

컬러풀한 니트와 셔츠의 깔끔한 룩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인 윤계상은 반려견 감사, 해요와 함께 위트 넘치는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윤계상은 강아지와 커플 아이템을 착용해 가족적인 분위기를 풍겼다. 

이번 촬영은 윤계상의 반려견과 함께한 시간이었기에 어느 촬영장보다 즐겁고 분위기에서 촬영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윤계상이 출연 중인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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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기자 tu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