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영암(전남), 김현수 기자] 24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 '2016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엔페라컵' 4라운드 경기, GT-300 클래스 결승 경기를 앞두고 원웨이 모터스포트팀의 서형우 선수가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짓고 있다.
4라운드 결승 경기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 스포츠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가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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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hs7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