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18 21:17 / 기사수정 2016.07.18 21:17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손예진이 '덕혜옹주' 개봉을 앞둔 마음을 전했다.
18일 오후 9시 네이버에서 생중계된 영화 '덕혜옹주'(감독 허진호) 무비토크 라이브에는 배우 손예진, 박해일, 정상훈이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손예진은 "8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전쟁같다. 여름시장은 전쟁인 것 같다"고 운을 뗐다. '덕혜옹주'에서 손예진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를 연기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