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02:22
경제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프리패스를 위한 클라렌의 코디 추천

기사입력 2016.07.15 16:03 / 기사수정 2016.07.15 16:03

김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지현] 취업 과정 중 가장 중요한 면접까지 완벽하게 프리패스 하기 위해서는 면접 옷차림도 신경 써야 한다. 실제 면접관들이 조언하는 면접 복장은 너무 튀지 않고 단정하면서도 신뢰감과 자신감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면접 코디는 심플하고 단정해야 하기 때문에 화려한 색상을 지양하고, 검정, 네이비 등 어두운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복장에 들어간 패턴도 화려하기 보다는 민무늬 또는 잔잔한 패턴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남성들의 바지 길이는 구두 윗부분에 맞춰 단정한 느낌을 살려주고, 여성들의 경우 블라우스에 무릎을 스치는 정도의 H라인 스커트가 정석이다.



면접 때 뷰티렌즈 착용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바로 자연스러움이다. 본인의 동공보다 너무 크거나 억지스러운 색상은 피해야 한다. 여기 자연스러운 눈빛을 연출해 줄 수 있는 뷰티렌즈가 있다. 최근 새롭게 선보인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의 알리샤 브라운이 그것이다. 난시가 있어도 선명하고 빛나는 눈빛을 연출해주는 난시용 뷰티렌즈가 출시 되었다.

작년 여름 출시되어 현재까지도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수지그레이'는 바로 콘텍트렌즈 전문기업인 인터로조의 제품이다. 인터로조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조사를 통해 제품을 개발해왔다. 그 결과 아이리스 시리즈 각각의 제품들이 국내 소비자가 바라는 색상과 크기를 십분 반영해 동양인의 눈매에 알맞은 제품으로 완성되었다.

최근에는 한 단계 더 나아가 기존 원데이 뷰티렌즈 제품군에서 기능성을 더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바로 난시보정용 원데이 뷰티 렌즈 '클라렌 원데이 아이리스 토릭 알리샤 브라운'이다. 난시가 있어도 클라렌 전속모델 수지처럼 매력적인 브라운 톤 눈빛을 연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밝은 브라운과 진한 브라운의 그라데이션 디자인으로 어떤 메이크업에도 자연스럽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하게끔 도와준다.

더불어 눈 건강에 유해한 UVA와 UVB를 차단시켜 주고 FDA에서 승인한 색소만을 사용해 민감한 눈의 부작용을 최소화했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축 보정이 가능한 렌즈 디자인을 적용하고, 편안한 착용감이라는 강점을 더했다. 심지어 양안이 다르더라도 착용이 가능하다. 원데이 렌즈의 특성상 위생적이며 관리까지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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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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