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13 15:01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 호랭이와 걸그룹 연습생 10인이 만난다.
13일 더블킥 컴퍼니 측은 "'서바이널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최고의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10명의 연습생들이 첫 촬영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제작발표회 등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메인 심사위원들 외에도 매회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연습생들의 무대를 살피고 조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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