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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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016' 측 "심사위원, 여러 가능성 열어놓고 논의중"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7.12 09:37 / 기사수정 2016.07.12 09:3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Mnet '슈퍼스타K2016'이 심사위원과 관련해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12일 Mnet 측은 "현재 여러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을 심사위원으로 가능성을 열어두고 논의중"이라고 전했다. 

윤종신과 백지영, 김범수, 성시경 등 기존 심사위원들의 잔류 가능성에 물음표가 뜬 것. '슈퍼스타K 2016'은 지난 10일까지 지원 접수를 받아 곧 본격적인 심사에 들어가야하는 만큼, 심사위원의 잔류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슈퍼스타K2016'은 올 하반기 중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net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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