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6 16:01 / 기사수정 2016.07.06 16:09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아들 MC그리 김동현과 전처가 자주 만난다고 밝혔다.
6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는 김구라와 동현이의 일상이 전파를 탄다.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는 김동현과 함께 오랜만에 집에서 아침을 먹는다. 냉장고 안에는 각종 밑반찬이 가득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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