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7.06 15:14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원희와 가수 성대현이 마라도 박서방네 처가를 방문한다.
오는 7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MC 김원희와 성대현이 마라도 박서방네를 방문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마라도 박서방과 해녀 장모는 김원희와 성대현의 갑작스런 방문에 얼떨떨해하면서도 두 사람을 매우 반갑게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희와 성대현은 해녀 장모가 물질을 하는 곳에 따라가 물질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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