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10.04 07:55 / 기사수정 2007.10.04 07:55
[풋볼코리아닷컴 = 김현덕] 3일 성남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우라와 레즈의 ‘AFC(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2007’ 4강전 1차전은 성남이 모따의 선제골과 김두현의 동점골로 2골을 성공한 우라와에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용대가 상대 선수의 패널티킥을 막기 위해 몸을 날려보았지만,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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