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7 08:07 / 기사수정 2016.06.27 08:07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리더 유일이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 전격 합류한다.
27일 소속사 판타지오에 따르면 유일은 극 중 도신영(조보아 분)의 옆에서 일거수일투족을 보필하는 수행 비서 유태인 역으로 캐스팅됐다.
28일 방송되는 '몬스터' 28회부터 등장한다. 유일이 맡은 유태인은 갑질을 일삼는 트러블메이커 도신영과 함께 코믹하고 허당스러운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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