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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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취직 기념"…'음악의 신2' 신아영, 패기의 신입사원

기사입력 2016.06.24 15:5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방송인 신아영이 가수 탁재훈과 유쾌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신아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LTE 취직 기념샷"이라며 "앞으로 우리 아티스트 해외 진출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신입사원 패기. 이상민 대표님, 탁재훈 대표님 명함 하나만 파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아영과 함께 탁재훈이 브이(V)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아영은 지난 23일 방송된 Mnet '음악의 신2'에서 국제부 직원으로 취직했다. 

한편 '음악의 신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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