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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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2' 기욤·알베르토 "새 멤버 첫인상? 꽃미남 아냐"

기사입력 2016.06.20 23:26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비정상회담2' 알베르토와 기욤이 새 멤버들의 첫인상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2' 103회에서는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했다.
 
이날 미국 마크 테토, 인도 럭키, 파키스탄 후세인 자히드, 중국 모일봉, 프랑스 오헬리엉, 스위스 알렉스, 독일 닉 등 새로운 멤버들이 등장, 소개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의장단은 기존 멤버인 기욤, 알베르토에게 새 멤버들의 첫인상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기욤은 "예전 친구들이 꽃미남에다가 젊었다"라며 말을 흐렸다.

그러자 알베르토 역시 "맞다. 옛날엔 외모로 많이 뽑힌 것 같은데"라고 공감하며 멤버들을 돌아봤고, "알렉스 잘생겼다"라고 칭찬하며 수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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