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8 19:00
[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이승철과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애절한 무대를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이승철과 6인의 보컬 특집이 꾸며졌다.
이날 MC 신동엽은 다음 가수에 대해 "이승철 씨가 세 번 반했다고 하더라. 뛰어난 가창력, 출중한 외모, 마음씨까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그 가수는 정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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