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작곡가 주영훈이 붕어빵 딸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영훈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아침 풍경 #행복한 우리집 #세계1등 딸바보 #육아대디 #주영훈 #똑똑이 #주아라 #얼굴에 점 난 아기#주라엘 #언니배웅"라는 해시태그와 함게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주영훈은 두 딸과 함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빠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아라와 라엘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움을 뽐냈다.
주영훈은 배우 이윤미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라와 라엘을 두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