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10 19:38
김태균은 10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홈 경기서 4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김태균은 1회말 2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지만, 아쉽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4회말 김태균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우규민의 2구 124km/h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전 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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