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7 09:23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지우가 출산 후 19kg를 감량한 비결이 남편 레이먼 킴의 독설이라고 털어놨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1대 100'에 김지우가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한다.
이날 김지우는 "출산 후 19Kg을 감량한 게 사실이냐"는 MC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혹독한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남편 레이먼 킴이 독설가인데, 집에서도 어김없이 독설을 냉정하게 하는 편"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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