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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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송이 '퍼팅감각을 끌어올리자'[포토]

기사입력 2016.06.05 13:30



[엑스포츠뉴스=제주, 김한준 기자] 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6,187야드)에서 열린 '제6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천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안송이(26, KB금융그룹)가 연습그린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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