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03 09:50 / 기사수정 2016.06.03 11:23
[엑스포츠뉴스=박상진 기자] 아주부는 오는 4일부터 6일 까지 3일 동안 추앙 리그 한국 대표 선발전을 중계 한다고 밝혔다.
추앙 리그는 2015년 중국에서 시작된 e스포츠 대학 리그 이다. 2016년 시즌 3를 맞이 하여 글로벌 e스포츠 대학 축제로 발돋움 하기 위해 한국, 그리고 북미, 호주, 유럽 총 4개의 지역 대표들을 선발 하여 중국에서 본선을 치룬다.
하스스톤, 그리고, 리그 오브 레전드, DOTA 2, FIFA Online 3 총 4개의 종목으로 치루는 본선은 중국에서 13일부터 18일 까지 열릴 예정이며, 총 상금 규모는 한화로 약 3억 6천만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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