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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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20자평] 친절한 롯데씨, 꼴찌에게 희망을...

기사입력 2016.05.31 06:00 / 기사수정 2016.05.30 15:45

이은경 기자
[엑스포츠뉴스=야구팀] 만년 꼴찌처럼 보였던 한화가 살아나기 시작했다. 중위권은 여전히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혼전이다.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프로야구 순위 경쟁도 벌써부터 뜨거워진 느낌이다. 이번주 프로야구를 기다리면서 지난 한 주간을 팀별 20자평으로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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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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