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27 16:24 / 기사수정 2016.05.27 16:2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우혜림이 처음으로 스크린 도전에 나선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동대문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연애의 발동: 상해 여자, 부산 남자'(감독 김태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지진희와 우혜림(원더걸스 혜림), 김태균 감독이 참석했다.
우혜림은 영화에서 사랑에 대한 로망을 품고 남자친구와의 결혼을 성공시키기 위해 애쓰는 재희 역을 통해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