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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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박영규, 박기웅 친아들이란 사실 알았다

기사입력 2016.05.16 22:53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박영규가 박기웅이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16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 15회에서는 도충(박영규 분)이 도건우(박기웅)가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성애(수현)는 문태광(정웅인)의 지시를 받고 도충의 숨겨진 아들을 찾기 위해서 미국 뉴저지로 갔다.

유성애는 도충의 숨겨진 아들이 도건우라는 사실을 확인하고 문태광에게 연락을 취했다. 문태광은 유성애로부터 사진 한 장을 전송받고 도건우의 진짜 정체에 경악했다.

도충은 문태광을 통해서 이번 도도그룹 신입사원 도건우가 친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문태광은 도건우가 변일재(정보석)의 케어를 받고 있다는 점을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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