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상하이(中), 박상진 기자] 14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오리엔탈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16(이하 MSI)’ 4강 2경기를 앞두고 전용준 캐스터가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MSI 4강 1일차 경기에서 한국 SKT T1이 중국 RNG를 격파하고 결승에 오른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는 SKT T1의 결승 상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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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valle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