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유라는 13일 공개된 패션매거진 '나일론'과의 화보를 통해 완벽한 래쉬가드룩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유라는 래쉬가드와 브라 톱, 워터 스포츠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착용하고 늘씬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유라는 실루엣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유라의 화보와 영상은 '나일론' 6월호와 '나일론TV'에서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나일론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