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스테파니가 우아한 가창력을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Tomorrow'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스테파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하면서도 차분한 매력을 선보였다. 스테파니는 그동안 알려졌던 댄싱퀸의 모습과 달리 매력적인 음색으로 풍부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스테파니의 'Tomorrow'는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는 간절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동방신기, 틴탑, 김재중 등과 호흡을 맞춰왔던 작곡가 진짜사나이가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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