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1 12:40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황신혜와 심혜진이 TV조선 '100시간의 일탈 여행-가출한 언니들'에 출연한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가출한 언니들'은 반복되는 삶에 지친 스타들이 100시간 동안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을 감행하고, 메마른 일상의 부족함을 충족시키기 위해 스스로 여행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자유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리얼리티 여행 프로그램으로 첫 주자로 황신혜, 심혜진이 나선다.
대한민국 자타공인 ‘컴퓨터 미인’에서 이제는 '진이 엄마'로 불리는 딸 바보 황신혜와 8090 신세대 여성의 아이콘에서 내조의 여왕 '가평댁'이 된 심혜진은 연예계 소문난 20년 지기로 둘만의 일상을 꿈꾸며 아름다운 남프랑스를 향해 매니저도 가이드도 없이 여행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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