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06 08:30 / 기사수정 2016.05.06 08:32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윤소희가 tvN 금토드라마 '기억' 촬영장에 깜짝 선물을 준비해 훈훈함을 안겼다.
윤소희는 지난 4일 '기억' 촬영이 진행된 일산 세트장에 커피차와 분식차를 준비했다.
앞서 헤어 제품을 선물한 바 있는 윤소희는 약 석달 간 동고동락한 배우들과 스태프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담아 또 다시 시원한 커피와 든든한 분식을 선물해 모두를 감동시켰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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