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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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 '우승을 확정짓는 파퍼팅'[포토]

기사입력 2016.05.01 17:37



[엑스포츠뉴스=용인, 김한준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백암면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400야드)에서 열린 '제6회 KG·이데일리'(총상금 5억 원,우승상금 1억 원)' 최종 3라운드 경기, 고진영(21, 넵스)이 버디 3개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고진영이 우승을 확정짓는 18번홀 파퍼팅을 성공시키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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