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7 09:33 / 기사수정 2016.04.27 09:33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지진희, 원더걸스 우혜림, 진의함, 진학동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연애의 발동: 상해 여자, 부산 남자'(감독 김태균)가 작품 속 두 커플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추가로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컷은 대한민국 대표 꽃중년 배우 지진희와 사랑스러운 대만 여배우 진의함, 그리고 연기자로 깜짝 변신한 원더걸스 우혜림과 중국의 국민 남동생 진학동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
첫 번째 스틸은 지진희와 진의함이 진지한 표정으로 술집에서 마주보고 앉아있는 모습을 담고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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