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이금준 기자] 걸그룹 라붐이 '예능대세돌'로 급부상하고 있다.
라붐(LABOUM)은 최근 SBS '스타킹', '삼대천왕', '판타스틱듀오', '동상이몽', KBS '비타민', '1대100', '드림팀', MBC every1 '주간아이돌', tvN '뇌섹시대 문제적남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예능프로그램 출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라붐은 최근 발표한 신곡 상상더하기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많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어디로 튈지 모르는 통통 튀는 반전매력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예능돌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멤버 솔빈은 청순 가련외모에 밝고 씩씩한 소녀의 모습을 갖춘 '엉뚱발랄 반전매력'으로 예능섭외 1순위를 노리고 있다.
라붐은 2014년 8월 데뷔곡 '두근두근'으로 데뷔 기존의 걸그룹과는 다른 자유롭고 유쾌한 무대로 많은 대중들에게 신선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복고풍 요조숙녀 콘셉트의 '아로아로' 컴백, '치키차'라는 유행어를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 6일에는 4번째 싱글 앨범 '프레쉬 어드벤처(Fresh Adventur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상상더하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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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준 기자 music@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