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5 16:39 / 기사수정 2016.04.25 16:39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이 맞대결을 앞둔 할리우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의 차별점을 꼽았다.
25일 서울 성동구 왕십리CGV에서 영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감독 조성희)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성희 감독과 배우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가 참석했다.
5월 4일 개봉을 앞둔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은 4월 27일 개봉하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일주일 차이로 관객을 만나면서 맞대결이 불가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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