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은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 레알 마드리드)가 부상을 걱정하는 팬들을 위해 직접 SNS에 “괜찮다”는 근황을 남겼다.
호날두는 지난 21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메라리가 비야 레알과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절뚝이는 걸음으로 벤치로 물러났다. 그러나 22일 호날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것이 좋다. 응원해줘서 고맙다”는 글을 올려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호날두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kyong@xportsnews.com /사진=호날두 SNS 사진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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